문서 (238)

  • 교회자료 | 워치만 니, 위키백과
    워치만 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워치만 니 출생 1903년 11월 4일 중국 산터우 사망 1972년 5월 30일 중국 안후이 웹사이트 www.watchmannee.org www.watchmannee.kr 워치만 니 (倪柝声, Ni Tuosheng) (1903.11.4 - 1972.5.30)는 20세기에 중국에서 사역했던 교회 지도자이자 그리스도인 교...
    관리자 | 2014-09-16 10:35 | 조회 수 6029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대한예수교장로교 통합측 총회에 드리는 재심 신청 사유서 2
    대한예수교장로교 통합측 총회에 드리는 재심 신청 사유서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시고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신 후, 시간 안에서 모든 것을 안배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귀 총회와 위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귀 교단 제 76차 총회...
    관리자 | 2014-09-09 20:55 | 조회 수 5241
  • 진리의 언덕 | 토론글35- 여러 말로 진리를 혼잡케 하는 진달래님의 인성론 1
    지금 이 글을 쓰는 제 마음이 매우 무겁고 착잡합니다. 사람의 많은 지식이 어떤 때는 단순한 진리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읽는 사람들을 혼동에 빠뜨리게 할수도 있습니다. 아래 진달래님의 예수님의 인성이 영원하시다 라는 제목의 글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1. 우리가 다루고 있는 인성은 칼케돈 신...
    관리자 | 2014-09-01 15:39 | 조회 수 24276
  • 교회자료 |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2)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2) F. 미국에서의 주의 회복 1. 위트니스 리의 첫번째 미국 방문 1958년 위트니스 리는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나는 교파를 떠나 로스앤젤레스의 믿는이들과 함께 모여 교회 생활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위트니스 리가 미국에 온다는 소...
    관리자 | 2014-08-28 16:03 | 조회 수 3941
  • 누림글 모음 | 생명과 건축 안에 남아 있는 것이 긍휼임
    요즘은 여러 환경을 통과하면서 '생명'에 대한 공과를 새롭게 조명해보고 또 적용하는 체험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경륜의 과정 가운데 십자가의 역사에 머물고 객관적인 부활과 승천을 안 것이 13년 기독교 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인격이신 삼일 하나님이 계신 것을 깨달은 것...
    관리자 | 2014-08-27 10:16 | 조회 수 15733
  • 진리의 언덕 | 토론글30-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정통 개혁신학자 중 한 분인 로레인 뵈트너는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설명하면서, 일반적인 생각처럼 제1격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대신에 성부는 '한 하나님인 세 위격들"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삼일 하나님께서 ...
    관리자 | 2014-08-26 12:00 | 조회 수 23880
  • 교회자료 |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1)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1) IV. 현재의 회복 1700년대에 주님은 참된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해 진젠돌프를 일으키셨습니다. 백 년 후인 1800년대에 주님은 존 다비를 비롯해 영국의 형제회를 일으키셔서 교회 생활의 회복을 더 전진시키셨습니다. 그 후 다시 백년이 지난 1900년 초에 주님은 중국에서 ...
    관리자 | 2014-08-25 13:18 | 조회 수 3785
  • 진리의 언덕 | 토론글29- 삼신론자들이 흔히 갖는 딜레마(2)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삼위는 '각 위격은 한 동일실체 전부'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통 개혁 신학자인 로뢰인 뵈트너의 경우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는 배타적으로 '제 1격만'을 가리키지 않고 '삼일 하나님' 전체가 우리 아버지시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Tri...
    관리자 | 2014-08-25 09:26 | 조회 수 23413
  • 진리의 언덕 | 토론글27- 세 영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진달래님은 이곳 운영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말씀하신 것은 개인적인 소견이자 외부인들에게는 이곳 예향의 입장으로 비췰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기존 신학자들이 정죄한 개념이나 용어를 두둔하시는 모습은 그렇게 바람직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자 | 2014-08-22 11:03 | 조회 수 21078
  • 진리의 언덕 | 토론글26- 삼위는 분리된 상태에서 관계만 상호내주하신다?
    저희가 이 모 권사님과 진리토론 할 때 이 분은 삼위의 관계가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과 빌립보 성도들처럼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분리되어) 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안에서 서로 안에 상호내주하시는 것처럼 상호내주하신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삼위를 공간적으로 분리...
    관리자 | 2014-08-22 10:58 | 조회 수 19569